[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까지 입원ㆍ외래 환아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지역아동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날 주간동안 신나는 병원 만들기, 나누는 병원 만들기, 함께하는 병원 만들기, 음악이 있는 병원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신나는 병원 만들기’ 행사에는 어린이병원 직원ㆍ자원봉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음악회와 풍선아트로 재미나는 병원꾸미기를 진행하고 외래 이용 환아 및 고객을 맞아 페이스페인팅을 한다.
‘함께하는 병원 만들기’는 지역 내 내곡어린이 집 아동을 초청해 환아들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식 및 로봇댄스 공연 관람 등을 한다. 아울러 거동이 힘든 입원 환아를 위해서는 병실을 순회하며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외래 환아, 입원 환아 등 400여명이 참여해 장난감과 스티커북 등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하고, 어린이날 기념 음악회도 열린다.
김재복 서울시어린이병원 병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주간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병원이 좀더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참여 및 재능기부 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어린이병원(02-570-81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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