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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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네팔 대지진 구조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네팔 당국은 참사 후 8일 만에 생존자가 구조되는 기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재민 대책이 더 시급한 문제라며 생존자 구출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전했다. 네팔 당국은 현재 네팔에 있는 외국구조팀이 나가도 된다고 밝혔다. 락시미 다칼 네팔 내무부 대변인은 남은 구조와 수색 작업은 네팔 측이 맡겠다고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다칼 대변인은 거의 모든 수색과 구조작업이 끝난 상태라면서 "외국 구조대가 이처럼 위기 순간에 최선을 다해 우리를 도왔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람 샤란 마하트 네팔 재무장관도 “당면한 문제는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에 거처를 마련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기가 두 달이 채 안 남았고, 몬순 전 폭우도 이미 내리기 시작했다"며 텐트나 생필품 등을 이재민에 공급하지 않으면 또 다른 재난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진 참사의 희생자 수는 7천250명으로 늘어났으며 외국인 사망자는 5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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