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0일 코스맥스가 국내 및 중국 매출 강세로 올해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인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 집행이 제한적이었고, 코스맥스 바이오의 경우 외주생산 등으로 매출공백이 크지 않았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연말에 진행되는 출하관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국내사업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14.5% 성장했다”며 “중국시장은 고마진 매출비중 확대로 전년대비 46%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 ODM 주력 채널인 브랜드숍, 홈쇼핑, 온라인 전방시장이 견고하고, 중국도 경기침체 우려에도 로컬 매스브랜드업체의 성장으로 코스맥스의 매출 강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