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나진-하산 물류 사업 참여를 위한 실사단 방북 승인 소식에 현대상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8%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북한과 러시아의 나진-하산 물류 사업 참여를 위해 현대상선 등 기업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진- 하산 물류사업은 북한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54㎞ 철도 구간을 보수하고 나진항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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