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5일 오전 11시56분(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7.9규모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네팔 내무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락스미 프라사드 다칼 내무부 대변인은 “카트만두에서만 71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43명의 사망자는 박타푸르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의 dpa통신은 최소 1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애초 지진 규모를 7.5라고 밝혔다가 이후 7.9로 상향 조정했다.
첫 지진 후 한 시간 뒤 규모 6.6의 여진도 발생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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