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전현무 모친이 사오지 말라고 난색을 표하다 사진을 보고 맘을 바꿨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김용건과 함꼐 모친의 생일 선물을 사러 떠났다.이날 두 사람은 여주에 있는 아울렛으로 갔다. 전현무는 모친의 선물을 사기 위해 "옷 하나 사가겠다"고 말했고 엄마는 계속해서 "사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전현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했도 모친은 "아니야. 사지마. 난 체격이 작아서 절대 안돼. 안 어울린다"고 만류했다. 그러다 "난 단색이나 심플한 거 아님 안 어울려"라고 단서를 흘렸다.전현무는 다른 가게에 가서 단색에 뒤집어 쓰는 옷 스타일을 찾기 시작했다. 모친이 말한 단서들이었다.
옷 몇개를 찍어서 보내자 전현무 모친은 "난 55도 되고 66도 되고"라고 사이즈를 말했다. 전현무가 대놓고 "사오라는 얘기지?"라고 묻자 "응"이라며 웃음을 흘렸다. 사오지 말라고 한사코 거절하다가 마음이 바뀐 소녀같은 모친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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