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삼희를 보고 감탄했다.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잠이든 삼희의 얼굴을 보면서 ‘뽀뽀를 부르는 피부’ 라며 얼굴에 손을 갖다 댔다.삼희(이효영)는 문득 지아(황정서)에게 전화 걸었고 지아는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전화를 받았다. 지아는 전날 삼희가 적선했다는 말에 기분이 심각하게 나빴지만 이내 삼희가 옻닭을 먹으러 가자는 말에 부리나케 나갈 준비를 했다.집 앞에 웬 못 보던 차가 있었고 지아는 차를 렌트한 거냐 물었다. 삼희는 자기 차라면서 벨트를 매라 했고 선글라스를 챙겨왔냐 물었다. 지아는 모자까지 챙겨왔다면서 누가 알아볼까 열심히 얼굴을 가렸고 삼희에게도 선글라스를 내밀며 쓰라 했다.두 사람이 옻닭집에 도착했고 지아는 처음 먹어보는 옻닭이 궁금한 듯 했다. 지아는 배가 고파 죽겠다며 엄살을 부렸고 삼희는 반찬을 먼저 내달라면서 지아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아는 그런 삼희의 모습에 내심 기분이 좋은 듯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자기 단점이 너무 빨리 풀어지는 거라 했고, 삼희는 단점이 아닌 장점이라며 정정했다. 한편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삼희는 옆에 앉아 자고 있는 지아를 보면서 피식 웃음음이 나왔다.지아는 문득 잠에서 깼고 이내 어느 거리에 세워진 차 안에서 삼희 또한 잠이 들었음을 발견했다. 지아는 ‘뽀뽀를 부르는 피부’ 라며 삼희의 얼굴에 손을 갖다댔고 삼희는 얼른 눈을 뜨면서 “때리려구요?” 라며 잔뜩 경계했다.지아는 머리카락을 떼 주려고 했다며 당황스러워했고 삼희에게 울렁증이 있는 것 같다며 언제나 자기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했다. 삼희는 역지사지라 했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이 계속됐다. 지아는 삼희에게 화가 났냐면서 손을 가볍게 터치하며 얼른 알려 달라 했고 삼희는 끝까지 지아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도착해서 얘기하겠다며 넘겼다.지아는 삼희와의 데이트가 마냥 좋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짝사랑으로 남을 것인지 삼희가 지아의 마음을 받아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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