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양주시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영숙)는 청소년 선도활동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위원들은 물론 학생들도 동참해 덕계역, 덕계공원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금지 홍보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늦은 시간 길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8일에는 3년째 해오는 행사로 덕계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영숙 위원장은 “앞으로 매월 청소년 선도활동 및 관내 우범지대 순찰 등 청소년 안전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양주의 미래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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