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황혜영, tvn
엄마사람 황혜영, tvn
엄마사람 황혜영, tvn
엄마사람 황혜영, tvn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황혜영이 혼자만의 시간을 그리워했다.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에서는 쌍둥이 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황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황혜영은 커피 한잔을 마시며 쉬려고 했지만 쌍둥이가 커피머신 쪽으로 기어오는 바람에 허둥지둥 아이들을 말렸다.다행히 이후엔 커피를 뽑고 식탁에 앉아 쉴 수 있었지만, 쌍둥이가 장난을 치고 집을 어지럽혀 황혜영은 또 다시 일을 시작해야 했다.이에 대해 황혜영은 "예전엔 '난 혼자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하루가 너무 꽉 차 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엄마사람 황혜영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나는 그동안 살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우리 남편 38살에 만나서 39살에 결혼했다. 나는 39살부터 다른 삶을 산다고 얘기한다. 우리 신랑 만나서 굉장히 마인드가 바뀌었다. 긍정적으로”라고 덧붙였다.특히 황혜영은 “그동안 힘들게 살았으니까 앞으로 좀 편하게 살라고 내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알렸다.엄마 1호 황혜영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다급하게 쌍둥이의 이유식을 만들었고, 나란히 식탁 의자에 앉힌 채 이유식을 먹였다.황혜영이 수월하게 쌍둥이 중 한 명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반면, 엄마 2호이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결국 아이와 숟가락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이에 황혜영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고, 황혜영의 말에 따라 이유식을 먹이자 수월하게 먹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엄마사람’에서는 출산 후 엄마들은 업그레이드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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