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김성민 아내가 보낸 탄원서 요청 문자가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민의 아내가 보낸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 요청 문자를 공개했다.김성민 아내가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성민이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이유가 자신에게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재판을 위한 탄원서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말 부부싸움을 심하게 한 후 자살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하며 “죽겠다는 마음이었으니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고 남편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살 기도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노력을 하려고 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이에 마약에 손을 대게 되었다는 것이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민 아내, 애가 타나 보다”, “김성민 아내, 부부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나 보네”, “김성민 아내, 왜 또 마약에 손을 대서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자택에서 체포됐다. 당시 김성민은 동종 전과로 집행 유예 기간을 보내고 있던 중으로, 더욱 충격을 안겼다. 현재 김성민은 성동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4월 10일 첫 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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