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판빙빙이 170억 대 보험에 가입했다. 지난 5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의 보도에 따르면 ‘달려라 형제’ 제작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판빙빙을 위해 거액의 얼굴보험을 들었다. 이 보험은 ‘달려라 형제’ 촬영 중 판빙빙이 얼굴에 상처를 입을 경우 약 1억 위안(한화 약 176억 원) 가량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평소 얼굴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판빙빙은 ‘달려라 형제’ 제작진에게 부상을 당할 경우를 우려해 고액의 보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달려라 형제’ 측은 “게스트에 따라 그 금액은 다르다. 300만 위안(약 5억2000만원)에서 4000만 위안(약 70억)까지 다양하다”며 “물론 부상 없이 촬영을 마치기 위해 경찰을 투입하는 등 출연진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판빙빙 보험 소식에 누리꾼들은 “판빙빙 보험”, “판빙빙 보험, 대박이다”, “판빙빙 보험, 어마어마하다”, “판빙빙 보험, 스케일이 다르구나”, “판빙빙 보험, 금액봐”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달려라 헝제’는 중국판 ‘런닝맨’으로, 판빙빙은 영화 ‘만물생장’에서 한경과 호흡을 맞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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