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5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모델 정아름이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정아름은 헬스보이에 도전하는 이창호와 김수영에게 스트레칭 동작을 가르치며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좋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의 압도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며 그녀가 과거 25kg을 감량한 사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이에 과거 한 방송에 출연, “골프선수 시절 체력을 위해 피자 한 판과 치킨 10조각, 삼겹살 한 근 등을 먹어 80kg에 육박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삼겹살 한 근정도는 거뜬하게 먹고 피자 한 판도 먹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그 후로 꾸준한 운동과 요요를 막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해 살을 25kg 뺐다”고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아름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방망이 마사지법’을 꼽았다. 정아름은 “방망이 마사지법으로 운동할 경우 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긴 방망이가 필요하다”며, “방망이를 의자에 앉아 있을 때나 TV를 시청할 때 깔고 앉거나 눕기만 해도 몸에 자극이 돼 자세가 바로 잡히고 부종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정아름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출신이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고, 네 권의 몸매관리 서적을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Y-Star의 스타뉴스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