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경찰서 112타격대 대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진안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안경찰서와 함께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진안경찰서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학습에 대한 의욕이 있는 아동을 우선 선정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두 시간씩 교과 과정 및 미흡한 기초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경찰서의 112타격대 대원들 중 학습지도에 경험이 있는 대원들을 학습 도우미로 연계해 아동들의 학습지도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12타격대 대원들은 "동생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학습 지도 뿐만 아니라 아동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 경찰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같은 뜻 깊은 시간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동들이 자기주도식 학습 습관을 길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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