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기도 양주시가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주시립도서관은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과 관련해 오는 30일까지 '독서토론 리더 양성과정 수강생'과 '양주의 책 독서토론 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이번 모집은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토론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사물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독서토론 리더 양성과정'은 독서토론 리더가 갖춰야 할 시각과 논제 발췌 및 진행법 등의 내용으로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희망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또한 올해 양주의 책인 '여덟단어'를 대상으로 토론을 진행할 '독서토론 단체'를 모집 토론 모임 및 활동결과를 평가해서 우수한 참여단체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라며 "독서토론에 참여할 단체는 시립도서관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5월부터 3개월간 단체별 토론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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