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나가수3’의 가수들이 가왕전으로 가는 최종관문에 가수 김경호가 합류한다.
MBC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 제작진은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라운드인 5라운드에선 기존 가수들과 김경호가 대한민국 노래방 애창곡을 미션으로 부른다”고 이날 밝혔다.
5라운드 1차 경연인 만큼 긴장감도 고조됐다. 권태은 음악감독은 “가왕전을 앞두고 가수들의 말수가 좀 줄어든 것 같다”는 현장분위기를 전하며 가수들의 무대에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편에선 가수 김경호의 합류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록보컬 소찬휘와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음감실에서도 “‘샤우팅의 신’ 김경호씨와 ‘고음의 여왕’ 소찬휘씨 두 분의 대결을 보는 게 아주 흥미로울 것 같다”며 “빅 이벤트”라고 전했다.
13주간 단 한 사람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의 마지막 관문이 될 5라운드 1차경연은 3일 밤 10시부터 75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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