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의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4월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전국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6.1%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지난 방송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3.6%, MBC '앵그리 맘'은 0.7%포인트 하락한 7.4%을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가 '앵그리 맘'과 0.4%포인트 차이를 두고 바짝 추격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렌즈를 떨어뜨려 사고 이후 오드아이로 변한 눈을 최무각(박유천 분)에게 보여주고 말았다. 이에 최무각은 "나도 너같은 괴물"이라며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과거를 이야기하해 서로 아픔을 나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