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F의 거장 로날드 D. 무어의 ‘헬릭스’ 시즌2가 글로벌 미드 채널 AXN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AXN은 “오는 3일 밤 10시 50분부터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인기 스릴러 시리즈 ‘헬릭스(원제: Helix, 13부작)’ 시즌 2를 첫 방송 (1-2화 연속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헬릭스 시즌2는 외딴 열대섬을 배경으로 한 등장이물들의 치열한 갈등과 경쟁,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대해 현지 인터뷰를 통해 “몬트리올 외곽 지역에서 우연히 한 수도원을 발견하게 됐다. 이 공간은 이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는 첫 단추였으며, 시리즈의 주요 소재인 ‘바이러스’를 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에볼라 팀 출신의 전문가로부터 반복된 검증을 받았다”며 “스토리와 연출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 기간이 지연되더라도 스토리의 현실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AXN은 ‘헬릭스2’ 방송을 기념하며 채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HELIX 오리지널 프리미엄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AXN 홈페이지(www.axntv.co.kr)와 AXN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xnkorea)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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