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시즌 프로야구 기간 클린캠페인 전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5 프로야구는 ‘클린 프로야구’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 이구석)는 잠실야구장의 암표ㆍ호객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야구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클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잠실야구장관리본부가 합심해 깨끗하고 쾌적한 프로야구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오는 28일 펼쳐지는 잠실야구장 개막전(두산 vs NC)부터 클린캠페인 첫 단추를 끼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30명, 송파경찰서 100명, 송파구청 10명, 잠실야구장관리본부 5명 등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 암표ㆍ호객행위ㆍ흡연구역 안내 등 클린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이구석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