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칠곡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63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진항목은 기초체질검사를 비롯해 45개 항목이며, 칠곡군은 이번 검진결과를 바탕으로 신체허약 아동 및 비만아동은 지속적인 운동프로그램과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검진비용은 무료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일부 후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칠곡군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부담한다.또한 칠곡군은 '아동의 건강을 지켜요'라는 주제로 비만, 신체발달 부진 등 영양관리와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건강생활 관리교육을 검진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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