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문~암마이봉 정상0.6㎞ 구간 등산로 개방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진안군은 "지난해 12월 4일 등산로 결빙으로 폐쇄했던 암마이봉을 지난 16일부터 전면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진안군은 훼손된 식생을 복원하기위해 2004년도 10월 자연공원법 제28조에 근거하여 마이산의 자연휴식년제를 2014년 10월까지 10년간 실시했다.암마이봉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3년여에 걸쳐 5억7천만 원의 사업비로 훼손된 식생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되도록 복원사업을 실시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2012년부터 2014년 10월까지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비 총14억 4천만으로 암마이봉 등산로 6개구간 시설물 설치와 천황문, 화엄굴 주변을 정비해 안전 및 편의시설을 갖추어 2014년 10월 11일 제한적 개방으로 많은 등산객이 마이산을 다녀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등산로 결빙으로 탐방객 안전을 위해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결빙구간이 해동된 지난 3월16일부터 신비의 명산 암마이봉을 전면개방해 건강증진과 산을 찾는 산행인들에계 신비의 명산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등산로 유지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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