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30일 방송된 MBC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는 지드래곤 닮은꼴인 일명 ‘연희동 지드래곤’이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원조 지드래곤 닮은 꼴은 따로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가 바로 주인공.

최근 5집앨범 ‘Finally’(워너뮤직)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형주씨의 앨범 자켓 사진을 보면 지드래곤과 많이 닮아있다.

임형주씨는 한 인터뷰에서 “몇년전에는 닮았다는 소릴 더 많이 들었다”며, 지드래곤도 임형주와 닮았다는 소릴 들었던 모양이라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일본에서 통역일을 하고 있는 여동생이 한번은 지드래곤 공연때 통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지드래곤이 “오빠랑 내가 그렇게 닮았냐”고 물었다는 것.

임형주씨와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로서도 닮은 데가 있다. 임씨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감각을 자랑한다면, 지드래곤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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