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봄이 시작되자 자동차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하락한 국내 경기에 신차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그래서 중고차 할부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상당수다.또 조금 더 현명한 소비자들은 신차나 외제차도 좀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리스, 오토리스, 장기렌트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자동차리스/장기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 오토마스터에 따르면 3월이 시작되면서 가격 비교 견적을 문의하는 이들이 종전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 오토마스터의 경우 5개 렌트사 및 7개 리스사의 비교견적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효율적인 가격 비교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사이트다.오토마스터 관계자는 “과거 자동차는 구매하고 소유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과 달리, 소유 시 감가상각에 의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재산이라는 판단에 리스나 렌트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자동차리스, 오토리스는 취·등록세에 대한 부담도 없고, 차량 검진 등의 부대비용에 대한 염려 없이 저렴한 월 리스비용으로 국산차나 신차, 외제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리스지만 일반자가용 번호판이 부착되어 품위 유지에도 문제가 없다.오토리스의 경우 회계처리도 간편하고, 리스 기간 동안에는 정기 검진이나 사고 시 처리 문제도 리스회사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훨씬 간편하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동차 장기렌트도 역시 오토리스와 비슷한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나, 허, 하, 호 등의 렌트 번호판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도 역시 회계처리가 간편하고 대여료 전액 손비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자동차 리스 및 장기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 오토마스터(www.automaster.co.kr)에서는 현재 국내차 및 외제차의 보증금과 취등록세, 자동차세 불 포함된 자동차 리스 가격 견적의 기준이 되는 표준대여료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수입차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 및 비교견적상담을 무료로 제공 중에 있다.벤츠(A클래스,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BMW(320d, 520d, x1, x3, x5, x6), 아우디(A3, A4, A5, A6, A7, Q3, Q5, Q7, TT), 폭스바겐 등의 인기 수입차종의 경우 프로모션 진행여부에 따라 표준대여료보다 훨씬 저렴한 견적이 가능하다. 때문에 차량 구매나 리스 전에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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