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TN  뉴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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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캡처[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퇴근길에 왕십리역에 정차한 전동차에서 연기가 치솟아 승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16일 오후 8시20분쯤 서울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대기하던 전동차의 지붕 변압기에서 ‘펑펑펑’ 소리과 함께 불꽃이 튀고 연기가 피어올라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이는 출발 대기하던 전동차의 지붕 변압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승객은 “소리가 상당히 커서 많은 승객이 놀랐다. 정차해 있는 상황에서도 세네 번가량 더 터졌거든요. 그때 터지면서 불이 붙게 됐고 그때 이후로 대피했다”고 말했다.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전동차에는 출발 대기 중이었으며 승객이 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열차를 기다리던 180여 명의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했다.레일 측은 불은 진화됐으며 사고 직후 바로 다른 열차가 대신 출발해 지연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고 열차를 분당 차량기지로 옮겼다고 덧붙였다.한편 왕십리역 승객 긴급 대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십리역 승객 긴급 대피, 무슨 일이지?" "왕십리역 승객 긴급 대피, 많이 놀랐겠다""왕십리역 승객 긴급 대피, 큰 일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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