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 통일전망대 관람, 클린티어 행사 병행

매월 셋째주 토요일 실시, 참가비 무료...누구나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현대문화와 전원마을이 공존하는 출판도시길을 색다른 기분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1일 평화누리길 6코스인 출판도시길(출판도시~성동사거리)에서 정기걷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아울러 임진강 넘어 북한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관람 기회와 자연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티어 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화누리길 정기 걷기 행사'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DMZ 일원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트래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을 걷는 것으로, 경기도는 2010년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 2월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평화누리길을 사랑하는 100여명의 인원이 서울, 인천 등지에서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바 있으며, 3월에는 20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다.다음카페 '경기도 평화누리길' (http://cafe.daum.net/ggtrail)정기걷기 게시판 또는 경기관광공사 운영사업팀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경기도는 "참가자에게는 평화누리길 안내책자, 뱃지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까페 우수회원에게 소정의 상품 증정식도 예정돼 있다.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행사가 진행되는 출판도시길은 경사구간이 없어 가벼운 러닝화 및 경등산화를 신고 부담없이 걷기 좋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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