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유준상이 장현성 가족을 사찰했다.3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사찰당하는 사실을 알게 되는 서형식(장현성)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형식(장현성)은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소환통지서를 받았고 벌금이 걱정돼 동생 서철식(전석환)에게 돈을 빌리려 했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서철식(전석환)은 핸드폰 요금도 못 냈다며 도움을 주지 못했다.이에 서형식(장현성)은 괜히 싸운 거 같다며 한정호(유준상)를 떠올렸고, 서철식(전석환) 역시 대단한 변호사 사돈을 주고 이런 일로 고민하냐며 속상해했다.이후, 서철식(전석환)은 자신의 뒤를 쫓는 한정호(유준상)의 측근 민주영(장소연)을 발견하고 이건 뭐 스토커도 아니고 딱 봐도 개인 사철이네라며 따졌다. 이에 민주영(장소연)은 들킨 적 거의 없는데. 딱 걸렸다며 사찰을 인정했다.앞서 한정호(유준상)는 서봄(고아성)의 집안을 시시각각 관리하며 그들의 일상을 모조리 파악했던 것.집으로 돌아온 서철식(전석환)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서형식(장현성)은 우리 모두 다 사찰 대상인 거냐며 불쾌해했다.다음 날, 서철식(전석환)은 민주영(장소연)을 다시 만났고, 민주영(장소연)에게 “형님 벌금이 사안에 비해 많이 나왔죠? 그걸로 내셔라. 대표님 배려다”며 돈 봉투를 내밀었다. 이에 서철식(전석찬)은 병도 주시고 약도 주시는 거냐”며 대답하며 돈을 받아와 벌금을 냈다. 한편, 한정호(유준상)는 서봄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케이블 방송 아나운서 시험 1차에 합격한 사실을 알고 최종시험 합격을 위해 부사장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김진애(윤복인)는 서누리(공승연)가 면접에서 부사장의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하자 “네 아빠 벌금 200도 그쪽에서 해결해 줬다. 네 일도 그쪽 집안하고 연관 돼 있는 거 아닌가 싶다”며 찜찜해했다.이에 서누리(공승연)는 던져 주는 거나 받아먹고 조용히 지내라는 건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한정호(유준상)은 공부에 천재성을 보이는 서봄(고아성)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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