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에 참여할 후보작가로 김기라(41), 나현(45), 오인환(50), 하태범(41) 등 4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8월4일~11월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5’ 전시에 참여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SBS문화재단으로부터 창작 후원금 40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후보작가 4명은 추천,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작가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는 10월에 최종 발표되고 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영된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올해의 작가상 전시가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서울관에서 진행해 대중과 좀더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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