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천희가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접한 장인, 장모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9살 연하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이천희는 “전혜진이 나와 결혼할 때가 23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장인어른은 전혜진 임신소식을 듣고 허리디스크가 오셨다. 놀라셔서 허리가 안 좋아지셨다. “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아버님은 디스크 걸리셔서 수술하시고 어머님은 앓아누우셨다 계속 받아들이지 못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희는 “아이도 준비되지 않은 채 가져서 문제가 있을 거라 하셨다. 그런데 산부인과 의사가 ‘아기는 건강하고 이 아기는 축복일 수 있다. 요즘 아이 안 생겨서 힘들어하는데 이 아이를 축복으로 생각하고 결혼시키라’고 하셔서 결혼을 승낙 받았다”고 힘들었던 결혼 승낙과정을 털어놨다.

또한 이날 이천희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을 공개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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