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걸그룹들이 새해를 맞아 한복인사를 속속 전하고 있다.
새 앨범 ’썸씽'으로 가장 핫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걸스데이는 섹시한 포즈로 손을 모았다. 걸스데이는 새해 인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항상 잊지않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댁내의 화목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인사했다.
2014년 2월 첫 디지털 싱글 ‘Do Better’로 가요계 데뷔를 앞둔 걸그룹 스칼렛 소속사 퍼니컬렉션 엔터테인먼트는 설 인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스칼렛은 귀엽고 상큼발랄 5인5색 모습을 선보이며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스칼렛이 입은 한복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성균관스캔들’의 의상 제작을 담당했던 이인영한복디자인 연구소 한복장인 이인영 소장이 직접 제작하고 선택한 명품이다. 스칼렛이 입은 한복은 한벌 당 6개월 이상 공을 들여 천연염색된 것으로 멤버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색상과 디자인이 잘 어울려 현장에서 ‘한복돌’이란 애칭도 들었다.
스칼렛은 팬들에게 “즐거운 설날 귀성, 귀경 경 운전 조심하세요. 맛있는 음식 못다란 가족들과 이야기 등 행복한 2014년의 시작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에게 피로해복제와 같은 걸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성원 부탁드려요. 사랑의 하트 발사”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국내 최초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에 나섰다.
네 멤버 리원, 현미, 보혜, 유슬은 “저희 하트래빗걸스가 2기로 새롭게 시작했어요. 더욱 아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초심 잃지 않는 하트래빗걸스가 될게요. 새해에도 화이팅!”이라며 애교 섞인 설 인사를 전했다.
1기 때부터 하트래빗걸스로 활동해온 보혜는 “올해는 정말 예쁜 우리 캐릭터인 하트래빗은 물론이고 저희 하트래빗걸스까지 보다 많이 알아보실 수 있게 방송과 예능을 통해 자주 인사드릴거에요. 저 보혜는 물론이고 하트래빗걸스 많이 응원해주세요. 행복한 새해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현미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더욱 실력을 쌓아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걸그룹이 될게요. 저도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보낼 계획이에요.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가수 혜이니도 명절인사를 전했다.
혜이니 소속사인 크레센도뮤직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한복 사진속 혜이니는 밝은 다홍색 치마에 문양이 들어간 노란색 저고리를 차려 입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혜이니는 “2014년 갑오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2월 ‘LOVE007’로 컴백한 혜이니는 활동을 끝내고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