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평론가 허지웅이 피규어 사랑을 밝혔다.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 20화는 개그맨 정찬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들과 함께 '나잇값'에 대한 인간의 심리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내가 철이 덜 들었다고 느낄때?"라는 질문에 대해 허지웅은 "피규어를 살 때 내가 철이 덜 들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피규어 집에 제가 얹혀 사는 수준인 듯하다"이라고 설명하며 "고양이를 좋아하면서 키우지 못하는 것도 고양이가 피규어를 건드리는 게 걱정되서 그런다"고 설명했다. 이
어 가장 비싼 피규어가 얼마냐는 질문에 허지웅은 "400만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만들었다. 또한 "세금보다 관세를 더 많이 낸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허지웅의 말을 듣던 정찬우는 "피규어에 별풍선 400만원 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허지웅은 모으는 피규어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피규어 덕후임을 입증했다.JTBC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마음을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로 매주 일요일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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