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능력 향상의 해법 전수.. 다독과 정독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시켜야

국내 대표 언어 논술 강사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유황우 언어논술의 유황우 대표가 지난해 9월 27일 조선닷컴을 통해 소개한 칼럼이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발행 3년 만에 누적 판매 1백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창비 펴냄)에서 다시 다뤄진 것.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개정 교과서를 분석하고 엄선하여 학년 별로 구성한 도서로, 소설과 수필, 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유 대표의 칼럼은 <국어 내신 학습, 독서와 창의적 사고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며, 국어 내신과 국어 영역, 나아가서는 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는 국어 능력 향상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칼럼에서는 국어 및 논술 학습의 기초를 다독(多讀)과 정독(精讀)으로 꼽고, 평소 충분한 연습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조언한다.

구체적으로 다독의 경우는 평소 현대시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고시가, 시나리오, 사회, 과학, 역사 등 다종 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배경 지식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정독은 본문의 핵심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아가 분석과 종합, 적용, 추리까지 가능하도록 연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유 대표는 “낯선 작품에 당황하지 않고 개략적인 독해를 하기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문제 풀이 후 오답을 풀이하고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며 “더불어 문제 유형과 패턴을 꿰뚫는 문제 해결 능력도 함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상량(多相量)과 다작(多作)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사실적 사고 능력 보다는 추론 및 비판,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황우 대표의 칼럼 전파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그의 국어공부 칼럼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언론과 매체에까지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그는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4년 연속, 아시아 판에는 2012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우수 지식인 2천인과 2011 세계 100대 전문가, 2011년과 2012년 세계 100대 교육자에도 등재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그는 SNS를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 역사 등을 세계 네티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인물시사주간 주간인물의 ‘2013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에 선정되고 더데일리뉴스 ‘2013 소비자 감성 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