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7세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대상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이 어린이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혀 유아기 때부터 스스로 치아 관리를 할 수있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예산군 보건소는 "유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충치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꾸러기 구강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꾸러기 구강건강캠프'는 매주 화·수요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이들의 충치예방과 조기 치료를 위해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진료 체험 등 체험위주의 교육과 영상교육을 통해 치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킨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치관진료에 대한 공포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프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5개소 7세 아동 49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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