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사)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2015년 내셔널리그 공식의류용품 후원사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대표 최창영)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ㆍ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자이크로’가 선정된 것은 K리그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공급을 통해 호평을 받고 유소년ㆍ여자축구시장에서 제품 우수성이 검증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자이크로는 FC안양,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고양HIFC의 공식용품후원사로서 국내 축구시장 영역을 넓히고 UN해비타트와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아프리카 말라위에 자이크로 공과 용품들을 전달하며 FC말라위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했다. 그 밖에도 MBC꿈나무축구리그 공식 후원사 활동을 하며 국내ㆍ해외 유소년 축구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이사는 조인식을 통해 “오랜 역사를 지닌 실업축구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연맹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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