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브래지어가 나오게 될까.
일본 란제리 브랜드 ‘라비쥬르’가 선보인 브래지어 컨셉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이색 브래지어에 관한 사진과 글이 올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브래지어는 여성을 진심으로 사랑해야만 후크를 풀 수 있는 브래지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실제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며 회사가 이벤트 차원에서 재미로 선보인 컨셉 영상이라고 부연했다.
이 브래지어의 원리는 사랑하면 ‘카테콜아민’이라는 교감신경 자극 전달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브래지어가 그것을 감별해낸다는 것. 남자가 보내는 신호를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보내고, 앱은 이를 분석한다. 그 결과 ‘사랑’으로 판명이 나면 브래지어 후크가 열린다는 개념으로 이제 진정한 사랑의 판독도 IT가 하는 세상이 올지 모를 일이다.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B8Wd831gUt4&feature=player_embed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