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달란이 아픈 척을 했다.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달란은 선지가 화실에 가 있는 동안 시간을 벌기 위해 선중 앞에서 아픈 척을 했다.달란(김영란)은 거실에 나오다가 선중(이주현)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머리와 배를 감싸 쥐면서 ‘아이구 아이구’소리를 냈다. 선중은 다급히 달란에게 다가오면 어지러운지 물었고, 달란은 설거지하는데 미식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선중은 혹시나 달란이 뇌졸중 증세를 보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 병원에 가자며 달란을 부축했다. 그러나 달란은 혼자 방에 앉아 있으면서 무표정한 얼굴이었고 선지의 ‘넉넉잡고 오빠 두시까지만 잡아둬’ 란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마침 선중이 방에 들어서고 달란은 다시 죽는 시늉이었다. 달란은 어느 병원에 갈 거냐 물었고, 선중이 우선 가까운 병원에 들린다 하자 달란은 큰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며 조금 더 먼 곳으로 가기를 원했다.선중이 조금 더 먼 곳의 병원 박사님에게 연락을 한다 하자 달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라 해 선지가 말한 대로 선중을 두시까지는 잡아둘 수 있게 됐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화엄(강은탁)은 가족들과 수제비를 만들면서 찍어둔 동영상을 보고 있다가 백야(박하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화엄은 백야에게 다짜고짜 뭘 해줄 거냐면서 식구들 앞에서 수제비를 떼 넣었으니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했다.화엄은 준서네와 함께 부산에 가자했고, 백야는 효경이 지금은 갈 상황이 아니라면서 선지에게서 별말이 없는지 물었다. 화엄은 아니라면서 선지가 선중과 효경의 결혼 사실을 알았는지 물었고, 백야는 선지가 자신 탓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그렇다면 화엄은 백야의 치파오 입은 모습이나 보여 달라면서 그 모습으로 중식당에 가자 했고, 백야는 난처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 화엄의 부탁을 들어주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