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순스포츠=구민승 기자] 권이슬 아나운서는 온게임넷의 대표 아나운서이다. 조은나래의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들어와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뒤, 많은 방송들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게임의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권이슬 아나운서, “게임 재능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①
순스포츠는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를 만나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과 미래에 대한 얘기들을 물어봤다. 과연 권이슬 아나운서가 말해주는 얘기들은 무엇이 있을까?
-온게임넷 아나운서는 회사에서의 생활패턴이 궁금한데?
“방송이 없는 날에는 다른 회사들처럼 똑같이 회의도 해요. 그렇지만 다른 회사와 차이가 있다면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기면 다른 일을 가야 되기 때문에 탈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웃음)”
-지금까지 롤과 하스스톤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 중에서 1개를 뽑자면?
“저는 파리에서 올스타전을 했을 때 많은 분들이 E-스포츠를 보러와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E-스포츠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하스스톤은 생방송을 혼자서 했기 때문에 애정이 더 큰 동시에 혼자서 했기 때문에 힘들긴 했어요. 정말로 제가 하스스톤을 열심히 해도 19등급 이상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웃음)”
-아나운서를 하다보면 게임 말고도 다른 것들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처음에는 스포츠 아나운서를 지원할 생각이었지만 선생님 추천으로 온게임넷을 보러 왔어요. 일단 들어와서 일을 하다보니깐 애정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스포츠 아나운서를 도전해보기보다는 온게임넷 아나운서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올해의 목표가 있다면?
“게임 쪽에서는 진행을 위주로 하고 있었다면 올해는 캐스터 분야를 확장시켜나가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많이 하면서 제 분야를 확장시켜 나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팬 분들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제가 사실 롤챔스가 끝나고 나서 팬 분들을 많이 볼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퇴사를 하신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 현재 게임플러스에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이제는 OGN PLUS에서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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