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헐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다가 로스앤젤레스 외곽 골프 코스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고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 셀러브러티 뉴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포드는 머리에 여러 깊은 상처를 입었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는 현장에 출동한 긴급구조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TMZ가 공개한 사고 당시 사진에선 좌석이 2개인 노란색 빈티지 경비행기의 앞부분이 망가져 있다.
LA 소방당국은 이 사고기 조종사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채, “엔진 1개짜리 비행기 조종사는 이번 충돌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만 밝혔다.
에릭 스콧 LA소방당국 대변인은 AFP에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작은 비행기가 산타모니카 공항 인근에 있는 펜마르 골프코스에 떨어져 있었다. 좌석에 앉은 사람은 성인 남성 혼자 였으며, 그를 지역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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