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재록)은 5일부터 내달4일까지를 ‘특별구인발굴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구인발굴기간’ 은 지역의 강소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력수요를 파악해 구인 DB를 구축하며 특히 구인, 구직자간 정보의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이 기간 내 구인신청 사업주에게는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적합한 인재를 보다 쉽게 채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력서 사전 접수, 검토를 통해 인사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채용대행서비스, 맞춤형 만남의 날, 동행면접 등을 취업지원 담당자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넷 인력풀에 가입된 대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시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지원금을 1년간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구직자와 함께하는 고용센터가 될 수 있도록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진로 프로그램도 늘린다.
‘특별구인발굴기간’ 운영과 관련, 권재록 지청장은 재래시장의 뻥튀기 기계를 예로 들며 “기계안의 곡식은 충분히 익어 나올 준비가 되어 있으나 언제, 어디로 나와야 하는지 기계안에서는 잘 모를 수 있으니 취업허브의 역할을 고용센터가 주도하여 청년층, 취약계층의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한다면 관내 구직자에게 뻥소리 크게 들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채용지원서비스를 팀 간 긴밀히 협업,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맞춤형 신규 구인 개척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