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김건모와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김건모와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면서 자기와 닮은 여자를 만났다던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 김건모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김건모는 과거 핑클 활동하던 당시의 성유리를 보고 10년 만에 본 거라며 반가워했다. 성유리는 아프리카 촬영차 매니저와 함께 갔는데 통신 사정이 좋지 않던 그 곳에서 연락이 두절됐고 기자들이 연락이 되지않는 것을 결혼으로 여겨 기사로 썼다며 성유리는 당시 너무 당황스러웠다 전했다.김제동은 사태를 일부러 빨리 진정시키지 않은 것 아닌지 물었고, 김건모는 멈칫했다. 성유리는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자신과 굉장히 닮은 여자와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목격했었다며 소문의 진상을 가리려 했다.성유리는 자기와 닮은 사람과 썸이 있었던 김건모의 연애에 대한 말을 꺼내면서 항상 김건모의 주위에 미녀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전했다. 그러면서 자기와 닮은 미녀가 있었냐는 질문에 김건모는 아무 말 못하고 웃을 뿐이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이경규는 오늘 날의 김건모는 자기가 만든 것과 다름이 없다면서 약 22년 전 신인 김건모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영상이 보여졌다. 이경규가 김건모를 데리고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김건모 알리기에 나섰고, 심지어는 찹쌀떡을 팔게 하면서 김건모에 위기의식을 심어줬다.그 이후 쭉 1위를 하게 됐다는 전설의(?) 이력에 김건모는 이경규에게 정말 고마워서 그 후 개그맨 후배들에게 잘 해주자 마음먹었다 말하자 김제동은 굉장한 나비효과라며 웃었다. 김제동은 그 이후 개그맨 후배들이 훨씬 많다면서 오죽하면 가수인 자신만이 개그맨 대기실 문을 열 수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건모는 오재미를 찾아가 기수를 달라 했다면서 나이는 김용만과 동갑이어서 같은 기수를 달라했지만, 오재미가 김건모에게 유재석과 같은 기수를 줬다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김건모에게 개그맨의 얼굴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건모는 노래를 실수하면 다음에 잘 하면 된다 생각했지만 개그에 실수하면 “아.. 내가 왜 이럴까” 라며 안타까워한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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