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알베르토가 주변에 패션에 돈을 올인하는 사람을 봤다고 말했다.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5화는 가수 문희준이 출연해 G12와 함께 “최신 핫 아이템은 꼭 사야 직성이 풀리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알베르토는 핫 아이템을 꼭 사는건 비정상이라는 의견을 표하며, 이탈리아의 유행 민감도에 대해 언급했다.알베르토는 “한국과 이탈리아는 국민성이 비슷해서, 보여주는것, 유행에 민감하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를 듣던 줄리안은 "이탈리아 바닷가에 가보면 패션쇼다" 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알베르토는 "맞다. 다 명품이다"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일리야는 “옷을 보고 만나서 두뇌를 보고 헤어진다”라는 러시아 속담을 전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날 로빈은 “프랑스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옷을 입으면 엄청 싫어한다.”라고 프랑스의 유행민감도에 대해 언급했다. 로빈은 "고등학교때 친구와 같은 신발을 사면, 그날은 내가 신고, 다음날은 니가 신고"이렇게 친구와 규칙을 만든 사연을 전했다. 이에 기욤은 같은 옷 입은 사람을 보면 “어? 어? 똑같애”라고 할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