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IT관련 3,000여 관계사 협력 솔루션 '제공' … 클라우드 중개 넘어 멀티 솔루션 제공하는 최고 기업 '목표'

IT 토탈 서비스기업 영우디지탈(대표 정명철)은 '영우디지탈 클라우드 사업(CSB) 발표 기자 간담회'를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영우디지탈은 자사가 준비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컬리지(이하 CSB) 사업에 대한 소개와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3월 17일 고객설명회 이후 론칭?) 포털 'YCloudPia(이하 와이클라우드피아)'의 소개와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Cloud Service Brokerage, 이하 CSB) 사업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유저 니즈와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개 서비스이다.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중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유저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최적화된 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중개업으로, 영우디지탈의 경우 KT,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를 총판하는 것은 물론, 자사와 협업관계에 IT관련 국내외 3,000여개 관계사들의 서비스를 결합해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을 포털을 통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우디지탈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안 등 IT관련 전문 유통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HP, 오라클, 아마존 AWS, KT, 마이크로 소프트, VM웨어, 시스코 등 국내외 글로벌 IT기업과 제휴하고 있으며, 산업별 약 3,000여 채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7,000억원 규모 매출을 유지하며 IT 유통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우디지탈은 이런 자사의 규모와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우디지탈의 클라우드 사업은 크게 CSB 서비스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서비스로 이루어진다. 고객이 클라우드 셀프서비스 포털을 통해, 다양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각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웹이다. 이 모든 작업을 유저 편의에 맞는 편리한 U-I를 기반으로 유저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우디지탈의 CSB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단일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클라우드간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하고, 민첩한 배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클라우드 자원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자동화를 실현하고, 서버,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 요청 절차를 단순화해 IT,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또한, 아펙스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SB 포털 구축에 앞서 게임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백엔드 서비스인 'GBaaS(Game Backend-as-a-Service)를 공개한 바 있다. 'GBaaS'는 클라우드 모델로 서비스 되는 개발 플랫폼으로, 게임 개발에 따른 백엔드 구축 비용을 현격히 절감해 개발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영우디지탈의 CSB사업을 소개한 영우디지탈 이재관 대표이사는 "영우디지탈은 국내외에 가장 많은 밴더 협력사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영우디지탈의 기반이 CSB사업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을 작용할 것으로 본다"며,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준비해, 가격, 관리, 운영, 보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제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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