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올해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5 회계연도 지방재정(예산)’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2015년도 살림규모(세입 총계)는 4889억원으로 전년 예산 대비 89억원이 감소했으며, 동종단체 평균액 6501억원보다 1612억원이 적다.
당초예산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30.68%로 작년보다 소폭 줄었으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61.95%로 나타나 작년보다 증가했다.
또한 당초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순세계잉여금 포함)는 8억원의 흑자를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의 재정은 동종단체와 비교해 세입징수 기반과 재정운용의 자율성은 양호한 편이지만 법정․의무적 경비 및 고정비용의 부담으로 재정확보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재정공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를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예산팀(031-8082-5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