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개발금융포럼서 열띤 토론
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및 금융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제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고 해외건설협회가 22일 밝혔다. 이 포럼에는 공동 대표인 김태원 의원, 신동우 의원, 이현재 의원,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과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등 유관단체, 중소ㆍ중견기업 대표, 국토부, 기재부, 외교부, 금융감독원,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KOTRA, KOICA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안시권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의 ‘해외건설 경쟁력 강화방안’을 시작으로 코트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의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해외진출 관련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 및 금융기관에서는 기존 방안을 개선해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