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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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최정원의 연애사(?)가 밝혀졌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심혜진은 최정원에게 연애를 하면서 많이 차였는지 찬쪽인지 물었고 묵묵부답인 최정원에 딸을 잘못 키워 차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이 톤레사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남자들 그리고 설현까지 나서서 어업에 동참했다. 한 시간 반이 걸려 도착한 곳에서 통발을 확인 하려는데 첫 통발을 드는 순간 모두의 바람은 만선의 꿈이었다. 과연 물고기가 있을까 기대를 가득 품었지만 통발은 텅 비어있었다.다들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어 두 번째 통발을 들었고, 역시나 텅텅 비어있는 통발뿐이었다. 박명수는 특히 두 번째 통발을 기대했었다며 아쉬워했고, 이문식은 심혜진이 좋아하는 것을 사주기로 약속했었다면서 난감해했다.마지막 세 번째 통발을 드는데 물고기가 꽤 들어있었다. 다들 환호성을 지르면서 펄떡펄떡 뛰는 물고기의 생생함에 감탄했다. 그간 낚시를 전혀 못 했던 설움을 이겨내고 이문식은 잡힌 물고기를 손에 쥐어보면서 먼저 돈으로 환산하기 시작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잡고 나서도 신기했던지 물고기를 이리 저리 보는 용감한가족들. 박명수는 톱을 가져와 보라면서 땔감을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자르고 있었다. 그러나 별 도움 안 되는 말년병장의 실력에 다들 어처구니가 없던지 웃었다.한편 설거지를 마친 최정원과 심혜진. 심혜진은 연애를 할 때 차였냐 찬쪽이냐 물었고, 최정원의 묵묵부답에 차였다며 잘못 키웠다 농담했다. 심혜진은 상처 받을 것을 두려워하면 절대 사랑을 못한다며 최정원에게 조언했고, 최정원은 묵묵히 심혜진의 말을 듣고 있었다.그때 마침 조업을 나갔던 가족들이 돌아왔고 심혜진, 최정원은 고기는 많이 잡았는지 물었다. 박명수는 대박이 났다며 표정으로 보였고, 잡은 물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땔감까지 구해온 터였다. 박명수는 많이 잡은 것은 아니지만 기름 값은 건졌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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