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 몰아주기'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장무엄(송원근 분)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무엄과 육선지는 리무진을 타고 셀카를 찍으며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이어 결혼식 진행과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에 앞서 결혼식을 앞두고 장무엄은 육선지(백옥담)에 대한 미모를 극찬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장무엄과 육선지의 결혼식 장면이 10분가량이나 방송되자, 시청자들의 시청자 게시판 및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30분 가량의 일일드라마에서 특정 캐릭터에 대한 방송 몰아주기는 너무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한 육선지로 등장한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점을 지적하며, 조카 띄어주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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