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지수원이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기일을 잡으라 명했다.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연출 손형석, 윤지훈/극본 권인찬, 김선미) 12회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합방을 준비하는 황태후 유 씨(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태후 유 씨는 며느리인 황보여원을 불러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황태후는 황보여원에게 “그런데 소와 네가 왜 각방을 쓰느냐”고 물었고, 황보여원은 “혼례 첫날 날부터였습니다”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놀란 황태후는 “그럼 여태껏 합방을 못했단 말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자신이 그동안 무심했다고 말하는 황태후의 모습을 황보여원은 그저 무표정하게 바라봤다.이후 황태후는 지몽(김병옥 분)을 불러 왕소와 황보여원의 합방기일을 잡으라는 명을 내렸다. 그는 지몽에게 “두 사람이 혼례 첫날부터 지금까지 합방을 한 적이 없다지 않느냐. 그대가 나의 명으로 합방에 대한 모든 절차를 은밀히 진행하거라”며 황자 내외의 합방을 추친하는 모습을 보여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가던 왕소와 신율(오연서 분) 사이에 먹구름이 드리웠다.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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