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황정민 결혼 스토리가 누리꾼 사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캣츠’라는 작품을 할 때 아내를 처음 만났다. 곧바로 ‘이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와의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7년 연애 후 선뜻 내가 결혼하자고 먼저 말하지 못했다. 갚아야 할 것도 많았다. 그래서 지지부진하게 끌고 갔다”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 입장에서는 힘들었을 텐데 장모님이 ”자네 결혼해야 하지 않나“고 나에게 먼저 물었다. 그때 아차 싶었다. 프러포즈를 장모님에게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정민은 “이런 말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지만 난 지금도 아내를 보면 설렌다. 물론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지금은 배도 나오고 주름도 생겼지만 나름대로 설레고 재밌다”며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은 과거 2005년 11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너는 내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아내를 ‘운명’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정민 결혼 스토리와 아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민 결혼 스토리, 장모님이 프로포즈 결정타 날리셨네” “황정민 결혼 스토리, 수상소감때 아내한테 고백한거 정말 멋졌다” “황정민 결혼 스토리,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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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