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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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화가 자신의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절망했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살아있다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 슬퍼하며 절망했다.연화(장미희)와 필순(반효정)은 아이를 찾았다는 소식에 감격했고, 당장 찾아가 봐야겠다며 나섰다. 연화는 필순의 손을 꼭 잡으며 드디어 자신의 아이를 볼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다. 그러나 연화와 필순은 납골당 앞에 멈춰 서게 됐다.필순은 연화의 아이를 데려간 부부가 납골당에 안치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했고, 강사장은 한날 한 시에 죽은 것 같다 설명했다. 연화는 쏟아지는 눈물을 어쩌지 못하며 사진을 매만지며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연화는 집에 돌아온 뒤 이불을 뒤집어 쓴 채 통곡했고, 영국(박상원)은 병원에 가 봐야겠다며 걱정스러워했다.연화는 아픈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우는 거라며 병원에 가자는 영국에 얼굴도 보이지 않았고, 필순은 이럴 줄 알았으면 연화에게 아이가 살았다는 말도 꺼내질 말 것을 후회한다며 눈물을 찍어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영국은 연화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물었고, 필순은 영국에게 딱히 할 말도 없고 추워서 쓰러진 것 같다며 다른 핑계를 댔다. 영국은 연화가 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필순은 왜 눈물이 안 나겠냐면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눈물 나는 게 당연하다며 서글퍼했다.필순은 연화에게 죽을 갖다 주면서 먹어야 버틸 수 있다며 사정했지만, 연화는 자신의 아이를 필순이 죽인 거라며 노려봤다. 연화는 살아서 뭘 하겠냐면서 소리를 질렀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싶어” 라며 울부짖었다.필순은 “그래 같이 죽자! 같이 죽어!” 라며 통곡했고, 영국은 필순까지 왜 이러는 거냐며 말리러 나섰다. 영국은 서글퍼 울고 있는 연화를 안으면서 위로했고, 어떻게든 살리겠다 다짐했다. 그러나 연화는 영국에겐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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