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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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IS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무함마드 알리 알하킴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가 17일(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조사를 요구했다. 알하킴 대사는 취재진에게 "최근 몇 주간 IS의 대량 학살 피해자 무덤에서 발견된 시신들에 수술 절개 자국이 있었으며 콩팥 등 일부 장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그는 이라크 제2도시인 모술에서 장기 적출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수십명이 IS에 처형당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시리아내의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이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자신들의 아내와 어린 여성들을 성착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익명의 한 내과의사는 극도로 보수주의적인 종교이념을 내세우고 있는 IS의 이념과는 달리 실제로 많은 수의 IS 조직원들이 자신들의 급여의 상당치를 자신들이 납치한 어린 아내들을 위한 변태적인 의상을 구입하는데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많은 IS 조직원들이 강제로 여러명의 어린 아내들을 착취해 자신들의 성욕을 채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시리아내 IS의 점령지에서는 그들의 전통적인 결혼 관습의 규칙이 깨지고 있으며, 젊은 여성들이 젊은 시리아 남성들과의 결혼 대신 IS 조직원들과의 결혼을 종용받고 있다. 현재 조직원들은 여성의 출신지에 따라 각 결혼당 약 200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 (약 340만원에서 850만원)의 금액을 지참금 명목으로 지불하고 있다. 결혼 후 고통으로 탈출을 감행하는 여성들은 그러나 발견될 경우 투석형에 처해진다. 한편 이라크에서는 1월 한 달간 테러와 교전으로 790명이 사망했다.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정말 충격이다"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정말 이상한 집단이다"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광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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