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지성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2월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리진(황정음)은 차도현(지성)과 밥을 먹고 차를 마신 후 집으로 들어왔다.오리진(황정음)은 차도현(지성)에게 “그럼 전 2층에 있겠다. 필요하면 불러라”라고 말했고, 차도현(지성)은 "오리진씨. 왜 꼭 제가 필요로 할 때만 불러야 하냐? 오리진씨는 제가 필요한 적이 없냐? 저는 그저 오리진씨의 환자일 뿐이냐?“라고 물었다.이에 오리진(황정음)은 “아니다. 그게 아니라”라며 얼버무렸고, 이런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에 차도현(지성)은 "남자일 가능성은 없냐?“라며 숨겨온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자 당황한 오리진(황정음)은 한동안 말없이 차도현(지성)을 바라보았고, 이내 "눈꽃열차 타러가자. 눈꽃열차 타고 여행하면서 수다 떨다보면 나에 대해서 대따 많이 알게 될 거다. 그럼 되게 친해질 거다. 일단 친해져봐야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다. 콜?“이라고 여행을 제안했다.이에 차도현(지성)도 “콜”이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30분후 다시 만나기로 했다.하지만 그 순간 한채연(김유리)으로부터 “네가 전에 나한테 했던 말 다 기준(오민석)오빠한테 밝히고 파혼하겠다”라며 차도현(지성)에게 연락이 왔고, 차도현(지성)은 오리진과 한채연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오리진(황정음)과의 약속을 미루고 한채연(김유리)을 찾아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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