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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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와 수래에 대해 알게 될까?2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8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의 집에서 여자 휴대폰을 발견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윤손하 분)는 찬우에게 과외를 받으러 왔다가 휴대폰을 두고 갔다. 마침 연옥(이덕희 분)이 수래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경은 휴대폰으로 온 전화를 받았다.연옥은 수화기에 대고 ‘유나엄마 어디야, 치킨집 오픈하는데 왜 안 와’ 등의 말을 쏟아냈다. 이경은 그대로 전화를 끊어버렸다.이경은 찬우와 함께 있던 여성이 유부녀이며 아이도 있고 최근에 치킨집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얻었다.

이경은 이 여자가 누구냐고 찬우를 추궁했다. 찬우는 “당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있어. 당신 사고 났을 때 내가 다쳐서 못간다는 것은 거짓말이었어”라고 말했다.이경은 당황했다. 찬우는 “나 서울에 있었어. 이 집에 있었어”라고 말했다. 이경은 “멀쩡하게 여기 있으면서 나 깨어났단 소식 들었는데도 여기에 있었다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찬우는 “마음이 그렇게 되었어”라고 말했다. 이경은 “그건 나하고 안 산다는 뜻 아니야?”라며 마음이 변한 이유를 물었다. 찬우는 “서봉국”이라는 이름을 입 밖에 냈다. 이경은 또 서봉국 이야기냐는 반응을 보이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찬우는 “사고나던 날, 왜 서봉국이랑 당신 같은 차에 타고 있었어?”라고 물었다. 이건 이경도 모르던 사실이었다. 기억을 잃으며 까맣게 잊은 것이다. 이경은 “설사 같은 차에 타고 있었다고 해도 선후배 사이에 그럴 수도 있지”라며 찬우를 편협한 사람으로 몰았다. 찬우는 “서봉국, 당신과의 관계 세상이 알게 될까봐 당신 가족이 병원에서 빼돌렸어. 내가 어떻게 드 집에서 살 수 있어?”라며 분노했다.이어 그는 이경과 봉국의 사이가 진실일까봐 두려워서 병원에 못 갔다고 거짓말했다.처음으로 사고 당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이경. 그녀의 기억은 언제 돌아오는 걸까 궁금증을 더해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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